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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우효광이 '어바웃타임' 촬영분을 마쳤다.
11일 오전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우효광이 촬영을 모두 마쳤다"라고 전했다.
우효광은 극 중 중국 내에서 탄탄한 자본과 브랜드 운영 노하우로 부동산 투자 사업의 미다스 손 장치앙 역을 맡았다. 그는 배수봉 역의 임세미, 이도하 역의 이상윤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우효광은 추자현과 지난 2016년 11월 결혼, 지난 1일 득남했다. 우효광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추자현을 지키고 있다. 아내 추자현은 출산 이후 건강이상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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