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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테니스 해설가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오랜 만에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가족사진 #라라라피아노연주회 #아부지 술 한잔 한거아님 #혼자 광나고 혼자 홍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자녀들의 피아노 연주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전미라는 윤종신과의 사이에 라익, 라임, 라오 1남2녀를 두고 있다. 전미라는 최근 끝난 프랑스오픈테니스 해설을 맡기도 했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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