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선동열 감독 "오지환-박해민, 백업으로 선발" (일문일답)

시간2018-06-11 16:22:24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아시안게임을 향하는 '선동열호'가 힘차게 닻을 올렸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 코칭스태프는 11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선발 코칭스태프 회의에서 최종 엔트리 24명을 확정, 발표했다.

선동열 감독은 이전부터 "최고의 멤버를 뽑겠다"고 공언했다. 올해 아시안게임에서도 목표는 역시 금메달이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금메달 획득시 병역 미필인 선수들에겐 병역 혜택도 주어진다. 리그 전체의 세대교체란 화두에 있어서도 중요한 대회다.

다음은 선동열 감독과의 일문일답.

- 오지환과 박해민을 선발했다.

"선수 구성을 할 때 포지션별 베스트를 먼저 뽑았다. 두 선수는 백업으로 포함됐다. 박해민은 활용 폭이 대수비, 대주자 등 넓다. 오지환은 김하성의 백업이다. 처음엔 멀티플레이어를 구상했지만 코칭스태프에서 '멀티플레이어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모아져 뽑게 됐다"

- 김광현을 뽑지 않았는데.

"가장 고민했던 것이 투수다. 선발투수를 6명을 포함시켰다. 이번 대회 특성이 예선전 3경기, 슈퍼라운드 2경기, 결승전 1경기가 있다. 현지는 40도가 넘나드는 날씨다. 체력적인 문제가 많을 것이라 봤다. 선발 운영은 1+1 운영을 생각하면서 구상했다. 투수 12명으로 갈까했지만 12명으로 가면 야수 활용이 적어진다. 투수는 젊고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쪽으로 택했다. 김광현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본인은 1경기 정도 던지고 싶다고 했지만 구단이 관리를 하고 있고 앞으로 계속 관리를 해야 할 선수라 생각한다. 앞으로 김광현에겐 내년 프리미어 12도 있고 도쿄 올림픽도 있다. 길게 볼 수 있는 선수다"

-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내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있다. 앞으로 대회가 70일 이상 남았다. 이 선수들이 그때까지 컨디션이 좋으면 좋겠지만 아시안게임에 들어가는 시점에 이 선수들보다 잘 하는 선수들이 나올 수도 있다"

- 이정후가 탈락한 배경은.

"외야수에서 박건우가 유일한 오른손 타자다. 코칭스태프와 회의하면서도 좌익수 김현수, 우익수 손아섭을 정했지만 중견수를 고르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오른손 타자가 들어가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정후가 마지막에 탈락한 것이다. 나도 안타깝게 생각한다"

- 구단별 안배는 없었는지.

"국가대표이기 때문에 실력으로 뽑았다. 형평성을 따져야 하는지 모르겠다"

[선동열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