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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병원을 찾았다.
홍석천은 11일 자신의 SNS에 병원에서 검진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나이가 들수록 여기저기 잔고장이 나기 시작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밤새 클럽에서 파티장에서 놀아도 끄떡 없다가 이젠 체력이 안돼서 엄두도 못 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검진결과 다행히 많이 아프지는 않다. 다시 몸부터 챙겨야겠다. 운동도 시작해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석천은 종합편성채널 MBN '카트쇼2'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 홍석천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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