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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MXM(임영민 김동현)이 두 번째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MXM은 지난 3월 1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을 시작으로 오사카,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등 총 아시아 5개 도시에서 팬미팅 'MATCH UP'을 진행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이번 도쿄 팬미팅은 'MATCH UP'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MXM은 한층 유창해진 일본어를 구사하며 팬들과 교감했다. '심쿵재연' 코너와 최근 일본에서 유행중인 재미있는 춤과 애교 등도 선보였다.
MXM은 현재 첫 번째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활발한 하반기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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