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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이자 '머슬여제' 최은주가 세계대회 출전 11일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최은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것도 안먹었다규!!! 이 관장님하!!! 아~~~ 체육관에서 행복해효 D-11#최은주 #배우 #여배우 #6월23일 #세계대회"이라는 문구와 함께 재미난 사진을 게재했다.
최은주는 지난 달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ASIAN NATURAL CHAMPIONSHIP)에 참가, 비키니 1위 비키니 엔젤 1위 피트니스 모델 2위 핏모델 2위 등에 입상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번 ‘ICN 아시아 챔피언십’은 대한민국의 내추럴을 대표하는 ICN KOREA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 각 체급 부문 Top3 안에 입상한 선수들은 오는 23일 태국 푸켓에서 개최되는 ICN 세계 대회인 유니버스 내추럴 챔피언십 프로와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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