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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신지, 채리나가 스페인 배우 마크 외모에 감탄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한국을 찾은 스페인 친구들과 이상민,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국에 도착한 스페인 친구들은 김종민, 이상민이 있는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코요태 신지와 룰라 김지현, 채리나를 만났다.
마크를 본 신지는 "와우 잘생기셨네"를 연발했고, 채리나 역시 마크에게 "너무 잘생겼다"며 계속해서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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