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수(라스베가스)가 연장전서 4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박지수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8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인디애나 피버와의 정규시즌 원정경기서 23분14초 동안 6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을 기록했다.
선발 출전했다. 경기시작 46초만에 타메라 영의 패스를 중거리포로 처리, 산뜻하게 출발했다. 8분15초전에는 컷인 이후 레이업슛을 시도했으나 빗나갔다. 7분49초전에는 공격리바운드를 따냈고, 5분55초전에는 드라이브 인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4분38초전에는 수비리바운드를 걷어냈다. 3분47초전 켈시 본으로 교체됐다.
박지수는 2쿼터 8분11초전 코트에 들어섰다. 6분51초전 슛 동작 파울을 범했다. 6분5초전에는 중거리슛을 시도했으나 WKBL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서 뛴 나탈리 어천와에게 블록을 당했다. 5분39초전 데리카 햄비로 교체됐다.
박지수는 3쿼터 시작과 동시에 투입됐다. 20초만에 수비리바운드를 추가했다. 그러나 9분8초전 공격자파울을 범했다. 이후 7분29초전 카일라 맥브라이드의 중거리포를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7분8초전에는 수비리바운드를 걷어냈다. 5초 후 본으로 교체됐다.
4쿼터 종료 6분58초전 다시 투입됐다. 4분51초전 에리카 휠러의 드라이브 인을 블록으로 차단했다. 25.9초전 린드세이 앨런으로 교체됐다. 4쿼터까지 84-84였다. 연장에 들어갔고, 박지수는 다시 투입됐다. 11초만에 점퍼를 시도했으나 빗나갔다.
그러나 4분35초전 공격리바운드를 따낸 뒤 레이업슛을 터트렸다. 연장전 첫 득점을 해낸 순간. 2분47초전에도 귀중한 수비리바운드를 잡았다. 승부가 갈린 35.6초전에는 패스미스를 했다. 그리고 12.5초전 영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슛을 터트렸다.
라스베가스가 인디애나에 연장 접전 끝 101-92로 이겼다. 3연패서 탈출하며 2승7패가 됐다. 지난 시즌 우리은행의 통합 6연패를 이끈 어천와는 인디애나 소속으로 37분32초 동안 26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으나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라스베가스는 14일 뉴욕 리버티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박지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