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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선미가 범접할 수 없는 귀여움을 뽐냈다.
선미는 1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만에 양갈래 해서 미칠 것 같다"는 재치 넘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과거 원더걸스 'Tell me' 시절을 연상하게 하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특히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과 동시에 사랑스러움까지 함께 더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선미는 지난 1월 싱글 앨범 '주인공'을 발매하고 휴식기에 돌입했다.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4 '비밀언니'에서 레드벨벳 슬기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 중이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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