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인 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피의 구원 사원에 마련된 팬페스트 현장.
▲ '내가 바로 러시아 미녀'
▲ '잡지 촬영 아니죠?'
▲ '내추럴해서 더 아름다워'
▲ '축구공 가슴에 품고'
▲ '쭉쭉 뻗은 기럭지'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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