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지혜가 임신 4개월차라며, 임신한 티가 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개과천선’에 이지혜가 출연했다.
임신 중인 이지혜는 “조금씩 티가 난다. 그리고 먹는 것도 좀 많이 챙겨먹게 된다. 입덧이 조금 사라진 줄 알았더니 다시 나타났다”며 “4개월차, 12주차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지난해 9월 결혼,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임신 소식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