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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정상훈이 tvN 새 프로그램으로 만난다.
tvN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에 "신동엽, 정상훈이 금요 시리즈물 '빅 포레스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빅 포레스트'는 드라마와 시트콤의 혼합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신동엽과 정상훈은 'SNL코리아'에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빅 프레스트'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며 박수원 PD가 연출을 맡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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