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러블리즈 케이와 최원명이 달콤한 MC 신고식을 치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에서 케이와 최원명은 새 MC로 나섰다.
두 사람은 '아이 니드유' 무대를 통해 듀엣 호흡을 맞췄다. 케이의 달콤한 보이스와 최원명의 매력적인 케미가 조화를 이뤘다. .
두 사람은 솔빈을 대신해 앞으로 '뮤직뱅크'를 책임지며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뮤직뱅크'에는 투포케이, 에이스, AOA, 프로미스나인, 칸, 프리스틴V, 샤이니, U-CUBE, 빅톤, 워너원, 걸카인드, 더 이스트라이트, 버스터즈, 스펙트럼, 온앤오프, 왈와리, 유니티, 유빈, 이태희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