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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JTBC '아이돌룸'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15일 JTBC에 따르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뚜두뚜두’로 약 1년여 만에 돌아온 블랙핑크가 컴백 후 첫 예능프로그램으로 '아이돌룸'을 선택했다.
블랙핑크는 MC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남다른 ‘케미’를 뽐낸 경험이 있기에 이번 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첫 완전체 예능으로 ‘아이돌룸’을 선택한 블랙핑크는 “프로그램 번창을 위해 준비했다”며 블랙&핑크 휴지까지 깜짝 선물로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블랙핑크와 MC 돈희X콘희의 만남만으로도 관심을 모으는 '아이돌룸'은 오는 23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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