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오반석과 이용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노소프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니즈니보브고로드 에서 스웨덴전을 치른 뒤 24일 로스토프나도누에서 멕시코와 27일 카잔에서는 독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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