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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최예나가 발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밤 첫방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서는 도전에 나선 한일 양국 참가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연습생 소개 시 제일 처음으로 등장한 위에화 연습생 최예나, 왕이런, 김시현은 6, 7, 8등에 착석하며
최종 12위 순위권에 들기 위한 첫 포문을 열었다. 특히 최예나는 프듀 48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에 “예나 지금이나 모태 끼쟁이’라고 소개한만큼 본방송에서 폭풍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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