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와 KIA가 만난 잠실벌이 2만 5000명 관중으로 가득 찼다.
LG 트윈스는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2만 5000석 전 좌석 티켓이 오후 6시에 동이 났다. LG의 올 시즌 5번째 홈 경기 매진 기록이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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