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멕시코 수비수 라파엘 마르케스(39)가 5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마르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F조 예선 독일과의 첫 경기서 1-0으로 앞선 후반 29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독일 공격을 봉쇄하며 멕시코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마르케스는 2002 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2006 독일월드컵,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이어 러시아월드컵까지 5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안토니오 카르바할(멕시코), 로타어 마테우스(독일)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마르케스는 만 39세 베테랑이다. 24일 0시 한국과의 F조 2차전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도 있다. 현재 소속은 자국리그 아틀라스. AS 모나코, FC 바르셀로나, 뉴욕 레드불스, 레온, 헬라스 베로나 등을 거쳤다.
[마르케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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