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브룩스 켑카(미국)가 US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켑카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 7421야드)에서 열린 2017-2018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총상금 12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 216만달러(약 23억7000만원)을 챙겼다. 작년에 이어 이 대회 2연패. 개인통산 3승 중 2승을 US오픈서 따냈다. 또한, 역대 세 번째 US오픈 2연패을 차지한 선수가 됐다. 1988년~1989년 커티스 스트레인지에 이어 29년만이다.
켑카는 4라운드서 2~3번홀, 5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6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0번홀과 16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11번홀과 18번홀에선 보기를 기록했다. 결국 2위 토미 플랫우드(미국, 2오버파 282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안병훈(CJ대한통운)은 20오버파 306타로 최하위(67에)에 머물렀다.
[켑카.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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