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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엔 셋째"…윤상현♥메이비, 두 딸과 제주도 여행
2018-06-18 14:07:18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윤상현-작사가 메이비 부부가 두 딸과의 제주도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출발!"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두 딸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포즈를 취했다. 이후 윤상현은 자녀들을 안고 제주도 여행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추가로 남겼다.
한편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지난달 28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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