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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총 5회의 그래미 상 수상에 빛나는 팝 디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가 8번째 정규앨범 ‘Liberation’을 발표했다. 2012년 발매작 [Lotus]이후 6년만의 새 앨범이다. 평단의 호평 역시 이어지고 있다. 롤링 스톤지는 별 네개를 부여하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정점에 올랐다.”라며 극찬했다. 뉴욕 타임즈는 “크리스티의 의기양양안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평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거장다운 응집력있는 앨범”이라고 엄지를 치켜올렸다.
이번 앨범에는 달라 사인(Ty Dolla $ign)과 투 체인즈(2 Chainz) 두 랩퍼의 그루비한 랩핑과 함께한 ‘Accelerate’, 트렌디한 비트, 크리스티나의 매혹적인 보이스와 골드 링크(Goldlink)의 랩이 어우러진 ‘Like I Do’, 그리고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소울풀한 트랙 ‘Fall In Line’까지 총 15개 트랙이 수록되었다.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Come On Over (All I Want Is You)’, ‘Beautiful’, ‘What A Girl Wants’, ‘Genie in a Bottle’, 그리고 ‘Dirty’ 등 국내에서도 유명한 히트곡을 다수 보유한 정상급 팝스타이다.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4 천 3 백만 건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5 번에 걸처 1위 곡을 배출했다. 라틴 그래미 어워드를 포함 해 6 개의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도 등재 되어 있으며, 롤링스톤 매거진의 ‘최고의 싱어 100인’ 리스트에 30대 미만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11 년부터 NBC의 The Voice라는 쇼에 코치로 출연 중이다. 이와 함께 미국 패스트푸드 기업인 Yum!의 글로벌 대변인으로 2009년부터 세계 식량 계획 및 기타 기아 구호 단체를 위해 1 억 5 천만 달러를 모금하는 데 일조했다
[사진 제공 = 소니뮤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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