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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이온음료 CF를 노렸다.
18일 오후 첫 방송된 MBC MUSIC '모모랜드의 사이판랜드'에서는 모모랜드의 첫 리얼리티가 그려졌다.
이날 모모랜드는 사이판에서 촬영한 일본어 버전 '뿜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촬영기를 공개했다.
이어 모모랜드는 배를 타고 마나가하 섬으로 이동했고, 강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모모랜드는 "예쁘게 나온다는데 그럼 됐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또 모모랜드는 이온 음료 CF 패러디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제작진은 모모랜드에 "CF 들어올 거 같다"고 말했다.
[사진 = MBC MUSI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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