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NCT의 일본 멤버 유타가 오사카 지진 피해자들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타는 18일 NCT 일본 공식 트위터에 "오늘 저의 고향인 오사카를 진원으로 한 지진이 있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피해가 적길 바람과 동시에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열심히 여러분들을 응원하겠다. 하루 빨리 복구가 이뤄지길 기원한다"며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NCT 유타는 오사카 출신으로 NCT127의 멤버 중 하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18일 오전 7시 58분 일본 오사카에는 규모 5.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