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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가 이집트전 부진을 씻고 사우디아라비아전 결승골로 이름값을 해냈다.
수아레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노스토프나도부 노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사우디아라비아와의 A조 예선 2차전서 전반 24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왼쪽 코너킥 상황서 흐른 볼을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왼발슛으로 연결, 사우디 골문을 갈랐다.
A매치 100번째 경기서 52번째 골을 터트렸다. 센추리클럽 가입축포였다. 월드컵 통산 6번째 골. 우루과이는 사우디를 1-0으로 누르면서 개최국 러시아와 함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러시아와의 최종전서 1~2위를 가린다.
FIFA는 수아레스를 man of the match(MOM)에 선정했다.
[수아레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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