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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결승골로 이란의 늪 축구를 무너트린 디에고 코스타가 평점 7.4점을 받았다.
스페인은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후반 9분 터진 코스타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갈과 3-3으로 비겼던 스페인은 이란을 꺾고 첫 승을 신고하며 1승 1무(승점4)로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반면 이란은 1승 1패(승점3)를 기록하며 포르투갈(승점4)과의 최종전에서 16강 진출이 결정나게 됐다.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코스타에게 평점 7.4점을 부여했다.
스페인에서는 이스코가 8.1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부스케츠와 라모스가 7.8점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코스타는 FIFA에서 선정한 공식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에 뽑혔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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