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란은 강한 팀이었다."
스페인이 21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카잔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B조 2차전서 이란에 1-0으로 이겼다. 후반 9분 디에고 코스타의 결승골로 간신히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란의 투지와 압박에 크게 고전했다.
페르난도 이에로 감독은 FIFA에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승점 3점을 얻었다는 점이다. 그것이 충분히, 매우 어렵다는 걸 알고 있었다. 매우 복잡한 경기였다. 우리의 계획이 있었고, 그것을 수행했다. 선수들은 해야 할 일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에로 감독은 "이란은 강한 팀이었다. 그들을 상대로 골을 넣는 건 어려웠다.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23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서, 매우 헌신적이다. 스페인은 하나의 팀이고, 그게 월드컵서 끝까지 경기하는 방법이다.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발전하면서 계속 승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스페인은 모로코와 B조 최종전을 치른다.
[이에로 감독.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