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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조재현이 또 한번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그에 대한 최율의 최초 폭로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율은 지난 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뜬금없이 조재현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이다.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을 못 하지만 변태XX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라며 'me too', 'withyou'를 해시태그 설정했다.
이후 최율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고 높은 관심에 해당 글을 삭제하고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기도 했었다.
최율의 공개 저격을 시작으로 조재현에 대한 성추문 폭로가 줄이었고, 결국 그는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어제(20일) 추가 폭로가 나오며 대중을 충격에 빠뜨렸다. 재일교포 여배우 A 씨는 SBS funE에 "16년 전 조재현에게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라고 주장했다. 조재현 측은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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