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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이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밤 방송된 '훈남정음'은 전국 가구 시청률(이하 동일) 1부 3.3%, 2부 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3.5%, 3.6%보다 각각 0.2%포인트,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이날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포르투갈-모로코 경기로 MBC '이리와 안아줘'가 결방한 가운데, '훈남정음'은 나홀로 지상파 드라마를 방영했다. 이와 비교했을 때 높은 상승률로 판단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더 나아가 이날 방송에서는 훈남(남궁민)이 정음(황정음)에게 키스하며 사랑을 고백했고 이에 따라 준수(최태준)와의 본격적으로 삼각러브라인이 시작됐다. 남녀 주인공의 애정이 짙어지는 전개에도 불구, 기세가 아쉽다.
동시간대 포르투갈-모로코 경기를 생중계한 KBS 2TV는 7.6%를 기록했고 MBC는 7.1%를 나타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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