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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조재현이 또다시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그의 아들로 알려진 조수훈 씨의 사업 불매 운동까지 등장했다.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재현 아들 조수훈 의 아이스크림 불매 운동 청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눈길을 모은다.
청원자는 "보란듯이 장사하고 자신의 아버지의 피해자들을 생각하지않고 이런 행동을 하는것에 대해서 청원한다"고 말하며 조수훈이 운영하고 있는 아이스크림 사업장 홈페이지를 추가로 덧붙였다. 21일 오전 7시 50분 기준 청원에 동참한 인원은 14명이다.
앞서 20일 SBS funE는 16년 전 조재현으로부터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재일교포 배우 A씨(42)의 증언을 보도, 극심한 트라우마를 앓고 있음을 알렸다. 조재현 법률대리인 측은 도리어 "공갈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입장을 밝히며 강력히 반박했다.
해당 사실이 보도되자 공분한 대중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조재현을 향한 강력한 수사를 촉구했다. 더불어 김기덕 감독도 함께 언급되면서 철저한 진상 규명에 나서달라는 글도 다수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조재현의 아들 조수훈 씨까지 청원에 등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조수훈 씨는 조재현을 둘러싼 성폭행 의혹에도 SNS으로 활발히 사업 홍보 활동에 나서 날선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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