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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쌈디의 일상이 공개된다.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약 3년 만에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 쌈디가 출연한다고 21일 밝혔다. 쌈디의 열정이 담긴 작업실과 오랜만에 기습 앨범 발표를 앞두고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앨범 작업에 몰두하며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해온 쌈디는 피곤해도 좀처럼 잠에 들지 못하는 불면증과 더불어 체력, 식욕, 물욕도 제로에 가까운 상태"라며 "브라질너트와 물로 간단히 식사를 끝낸 그는 스트레칭만 했을 뿐인데 몰아치는 거친 숨소리와 아슬아슬한 턱걸이로 의도치 않은 웃음을 더한다"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수면을 위해서 시집을 읽고 사이클을 타는 등 갖은 노력을 하지만 실패한다"며 "그러나 침대를 보러 간 가구점에서 자신도 모르게 스르르 잠에 빠지는 등 곳곳에서 폭소를 자아낼 전망"이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22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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