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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독전'이 이선생의 존재를 알리는 휴대전화 벨소리 신을 공개했다.
'독전' 측은 21일 롯데시네마 공식 페이스북에 '이선생 벨소리 영상'을 게재했다. 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기념으로 관객들에게 깜짝 선보인 것.
해당 영상은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형사 원호(조진웅)가 조직의 미스터리한 인물 브라이언(차승원)과 마주한 상황으로 시작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겁에 질린 듯한 표정의 연구원이 등장, "이선생님께서 보내셨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계속해서 흐르는 멜로디가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짧은 순간에도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선생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케이스 안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지 보는 이의 호기심까지 자극한다.
대다수 관객은 이 장면을 가장 소름 돋는 순간으로 꼽으며, 장면에 등장한 멜로디 역시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은 바 있다. 이에 '독전' 측은 '이선생 벨소리 영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영화 속에 등장한 '이선생 벨소리'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진행했다.
[사진 = NEW]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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