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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프랑스 앙티브로 떠났다.
바자 화보 촬영 차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지역으로 떠난 손예진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오랜만에 연애 초반의 풋풋한 감정을 연기하는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손예진은 "너무 자주 설레었죠. 일상의 연애는 거창하지 않다"며 "집 앞 놀이터에서 데이트를 하고, 몰래 손잡고 있다가 사람들이 오면 아닌 척하기도 하고, 같이 밥을 먹다가 미묘한 말의 뉘앙스 때문에 싸우기도 하고. 시청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런 리얼한 상황들이 재밌었고, 찍으면서도 설레었던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나로 사는 시간보다 어떤 작품의 캐릭터로 사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작품이 끝나고 나면 항상 텅 비어 있는 느낌이다"며 "빨리 다른 작품을 해야 될 것 같다"는 말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하퍼스바자코리아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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