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공식 스폰서 한국쉘석유, 리그 프로모션 진행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BO 공식 스폰서인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의 흥행과 합성 엔진오일 쉘 힐릭스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KBO 리그 티켓 보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쉘석유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10월 31일까지 쉘 힐릭스 고객이 지정 브랜드샵을 방문해 엔진오일을 구매하거나 교환할 경우 올 시즌 KBO 리그 입장권을 제시하면 10,000원을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에 해당되는 제품은 쉘 힐릭스 고급 합성유 제품(Helix Ultra, HX8, HX7)이며, 고객 1인 당 월 1회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쉘 힐릭스 브랜드샵 위치 및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쉘 힐릭스 보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한국쉘석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11년 연속 윤활유 판매 세계 1위인 로얄더치쉘그룹의 한국법인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2016년부터 3년 째 KBO 리그를 공식 후원해오고 있다. 매월 KBO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인 ‘힐릭스 플레이어’를 선정해 시상하고, 전 구장의 베이스 광고와 비디오 판독 운영 시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는 등 KBO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KBO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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