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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린다 해밀턴이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복귀했다.
‘터미네이터’ 1, 2편에서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 역을 맡아 강렬한 여전사 캐릭터를 선보였던 린다 해밀턴이 ‘데드풀’의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임스 카메론이 프로듀서를 맡는 ‘터미네이터6’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터미네이터 팬(The Terminator Fans)은 2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촬영 중인 ‘터미네이터6’ 사진을 공개했다. 린다 해밀턴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었다. 그는 1991년 ‘터미네이터2’ 이후 27년만에 시리즈에 합류했다.
‘터미네이터6’는 제임스 카메론이 새로 추진하는 3부작의 1편에 해당한다. 새로 시작하는 만큼, 제목은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과거 인터뷰에서 ‘터미네이터6’는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심판의 날’의 속편이라고 밝혔다. 또 ‘터미네이터3’와 ‘터미네이터:제니시스’를 완전히 무시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션’ ‘블레이드 러너 2049’의 맥켄지 데이비스가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스, 디에고 보네타, 가브리엘 루나 등이 출연한다.
‘터미네이터6’는 2019년 7월 26일 개봉 예정이지만,
[사진 = 터미네이터 팬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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