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또 다시 내한을 확정, 남다른 한국 사랑을 과시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측은 21일, 주역들의 내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오는 7월 16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배우 사이먼 페그와 함께 한국을 찾는다.
최근 해외 스타들의 내한 행사가 늘고 있는 가운데, 더욱 화제를 모은 이유는 '톰 크루즈'이기 때문. 할리우드계 대표적인 '친한'(親韓) 스타로, 한국팬들의 마음을 꽉 잡고 있다.
이번 방문까지 무려 9번째 내한이다. 최다 내한 기록은 이미 넘어섰다. 지난 22년간 8개의 작품으로 8번 방문했던 바.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처음 찾았고 가장 최근 방문은 2016년 '잭 리처: 네버 고 백' 때였다. 이로부터 약 1년 8개월 만에 내한을 확정, 9번째라는 기록을 올렸다.
잦은 방문보다 더욱 감동을 자아내는 건 내한 행사에 임하는 자세때문이다. 톰 크루즈는 역대급 팬서비스로 '박음질 레드카펫'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었다. 역대 최장 기록인 2시간을 찍더니, 이젠 기본으로 2시간을 훌쩍 넘기며 팬서비스를 펼친다.
레드카펫 행사 때마다 팬 한 명이라도 더 챙기는 모습을 자랑한 톰 크루즈. 한국팬들을 생각하는 진정성을 고스란히 엿보게 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특급 팬사랑을 과시할 '친절한 톰 아저씨'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