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마침내 잠재력을 폭발하는 듯 보였던 두산 외야수 김인태(24)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1군 무대에서 하차한다.
두산 베어스는 2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1차전에 앞서 김인태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두산 관계자는 "김인태가 스윙을 하다 왼쪽 옆구리가 미세손상됐다"라고 밝혔다. 김태형 두산 감독도 "돌아오는데 3~4주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인태는 올 시즌 타율 .279 1홈런 6타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9일 잠실 넥센전에서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 자신의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지난 20일 잠실 넥센전에서도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의 맹타.
한편 이날 두산은 외야수 이우성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우성은 올 시즌 1군에서 타율 .250(12타수 3안타)을 기록 중이다.
[김인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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