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롯데와 KT의 시즌 8번째 맞대결 라인업이 공개됐다.
롯데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의 시즌 8차전을 앞두고 전준우(좌익수)-손아섭(우익수)-채태인(1루수)-이대호(지명타자)-민병헌(중견수)-신본기(유격수)-김동한(3루수)-앤디 번즈(2루수)-나종덕(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타순에 변동이 있다. 손아섭이 클린업트리오에서 테이블세터로 이동했고, 정훈 대신 채태인이 1루수를 맡는다. 나머지는 전날과 동일. 롯데 조원우 감독은 “신본기, 번즈가 하위 타선에서 자주 살아나가며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라고 지금의 라인업에 흡족함을 드러냈다.
이에 KT는 멜 로하스 주니어(중견수)-강백호(좌익수)-유한준(우익수)-황재균(3루수)-윤석민(1루수)-이진영(지명타자)-박경수(2루수)-이해창(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맞선다. 로하스가 리드오프를 맡으며, 베테랑 이진영이 모처럼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진영의 최근 선발 경기는 15일 창원 NC전이다.
한편 선발 마운드에선 시즌 첫 승을 노리는 박세웅(롯데)과 개인 통산 100승 도전의 더스틴 니퍼트(KT)가 맞붙는다.
[채태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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