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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엠카운트다운' 샤이니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575회에는 '숙녀' 유빈과 'I Want You'(아이 원트 유) 샤이니의 1위 대결이 그려졌다. 두 팀 중 샤이니가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비투비의 창섭과 일훈이 최강 호흡으로 MC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창섭과 일훈은 글로벌한 K팝 인기에 다음 곡을 소개해달라는 말에 춤을 췄고, "보디 랭귀지만한 게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5년만에 첫 여자 솔로가수 민서는 정식 데뷔 무대를 가졌다. 민서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댄서들과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민서 외에도 강남 , 김동한 , 더 이스트라이트 , 프로미스나인, A.C.E, 왈와리, 엔플라잉, 버스터즈가 출연했다.
또 비투비는 컴백 수록곡 'only one for me'와 타이틀곡 '너 없인 안 된다'를 꾸몄다. 샤이니는 각 잡힌 칼군무로 'I Want You'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이날 1위는 샤이니에게 돌아갔다. 샤이니 온유는 "너무 감사하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10년 전 방송하는 것 같이 유빈 선배님과 1위 후보에 올랐다. 여러분의 도움 덕분에 감사하게도 1위를 차지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민호는 "샤월(샤이니월드) 고마워, 최고!"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다음주 '엠카운트다운'에는 뉴이스트W, DAY6의 컴백 무대가 그려진다. 특히 이날은 뉴이스트W의 깜짝 컴백 예고가 공개됐다. 뉴이스트W 멤버들은 신곡 '데자부'로 3행시를 지었다. "'데'이트하고 싶은 비주얼 뉴이스트W, '자'신있게 추천한다. '부'티풀한 뉴이스트W의 치명적 모습 다음주 엠카에서 최초 공개, 기대 많이 해달라"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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