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넥센 '간판타자' 박병호(32)가 초대형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박병호는 2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과의 시즌 11차전에서 4회초 2사 주자 없을 때 등장,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두산 선발 세스 후랭코프를 상대로 시즌 14호 홈런을 터뜨린 박병호는 비거리가 140m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힘을 보여줬다. 박병호가 공략한 공은 139km 커터.
넥센은 박병호의 홈런으로 1-3 추격에 성공했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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