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벌써 11승이다. 그리고 단 한번의 패전이 없다.
후랭코프는 2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과의 시즌 11차전에서 6이닝을 소화하며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팀이 9-3으로 완승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후랭코프는 시즌 11승째를 챙겼다. 아직까지 패전이 없다. 파죽의 11연승을 달린 것이다.
경기 후 후랭코프는 "컨디션과 기분이 모두 좋았다. 늘 그렇듯이 마운드에서 공격적으로 던졌고 무엇보다 야수들이 공격과 수비에서 많은 도움을 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포수 양의지의 리드도 빼놓을 수 없다"라면서 "팀이 연패 중이었기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더 압박감을 느끼고 경기에 임했다. 그래서 승리가 더 기분이 좋고 지금의 이 기세를 다음 경기에도 다같이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11연승을 거둔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기록보다는 팀 승리에 기여하는 것 같아 더 기분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후랭코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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