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선두 두산이 3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 베어스는 2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9-3으로 완승했다.
선발투수 세스 후랭코프가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 시즌 11승째를 챙겼고 김재환이 시즌 24호, 양의지가 시즌 16호 홈런을 날렸다.
경기 후 김태형 두산 감독은 "후랭코프가 제 역할을 다하며 호투했고 선수들이 공격과 수비 모두 집중력을 보이면서 연패를 잘 끊었다. 원정 6연전이 잡혀 있는데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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