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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헨리와 수현이 친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에서 헨리는 스케줄상 어쩔 수 없이 먼저 헝가리를 떠나게 됐다. 헨리는 “스케줄 때문에 먼저 가야 하는데 너무 아쉽다”고 털어놨다.
헨리를 보내는 박정현, 하림, 수현도 아쉽기는 마찬가지. 하림은 자신의 방에 잠시 들렀다 나간 헨리의 모습만으로도 허전함을 느꼈다.
다음날 아침 헨리가 짐을 쌌다. 수현은 “되게 서운했다. 진짜 오빠 말대로 1분마다 저를 건드렸었는데 그게 없어지는 거니까 되게 심심하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헨리는 “제일 걱정되는 사람이 수현”이라며 “친동생 같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도 모르게 막 챙겨주고 싶었고 그리고 제가 어딜 가면 얘가 그냥 막 따라왔다”며 “우린 스누피랑 스누피의 조그만 친구 같았다”고 덧붙였다.
이후 공항으로 떠나는 헨리는 아쉬운 마음에 차를 타기 전까지 수현을 안아주며 장난을 쳤고 박정현, 하림, 수현은 노래를 부르며 멀어지는 차를 배웅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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