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김유신이 데뷔 첫 선발로 나선다.
KIA 타이거즈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9로 패한 뒤 24일 선발투수로 좌완 신인 김유신을 예고했다.
KIA는 24일 경기 선발이 비어 있었다. 김기태 감독의 선택은 신인 김유신이었다.
1999년생 좌완투수인 김유신은 2018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에 1라운드 지명(전체 6순위)을 받았다. 세광고 출신으로 187cm 100kg 체격을 갖추고 있다.
주로 퓨처스리그에서 뛰었으며 1군 무대에는 5차례 모두 불펜으로 나섰다. 결과는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9.00. 5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볼넷 5실점이다.
다만 퓨처스리그에서는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9경기 나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3.04를 남겼다.
소속팀이 넥센과 치열한 5위 싸움을 펼치는 가운데 신인 김유신이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어떤 투구를 펼칠지 주목된다.
[KIA 김유신.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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