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이의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따고 나갈거에요? 너...혹시 천재 아니냐? 아 그럼 피곤한데 ㅋㅋ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딸 하임이가 대문을 열려고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백지영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3일까지 평양에서 열린 공연에서 '총맞은 것처럼'을 열창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백지영은 최근 미국, 캐나다 등 해외 공연을 다녀 온 바 있다.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의 사이에 딸 하임이를 두고 있다.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