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노소프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진행된 훈련에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스웨덴에 이어 멕시코에 연달아 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 카잔에서 F조 조별리그 3차전 독일과 마지막 예선 경기를 치른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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