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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린 일본의 베테랑 공격수 혼다 케이스케가 평점 6.9점을 받았다.
일본은 25일(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1-2로 뒤지다가 후반 32분에 터진 혼다의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승 1무(승점4)를 기록한 일본은 조 1위를 유지하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일본은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의 폴란드의 최종전을 치른다.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혼다에게 평점 6.9점을 부여했다.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1골 1도움에 한 차례 골대까지 강타한 이누이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8.1점을 기록했다.
세네갈에선 와구에가 7.6점을 받았고, 행운의 선제골을 넣은 마네느 7.1점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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