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부상으로 스웨덴전에 결장한 독일 축구대표팀 수비수 마츠 훔멜스가 한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는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은 25일(한국시간) 열린 스웨덴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마르코 로이스의 동점골과 종료 직전에 터진 토니 크로스의 극적인 역전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기사회생한 독일은 1승 1패를 기록하며 한국과의 3차전에서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훔멜스는 스웨덴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경추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다.
하지만 한국전에는 출전이 가능하다. 훔멜스의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고 선수 본인의 출전 의지도 강하다.
훔멜스도 “몸 상태가 좋다. 한국과 마지막 경기에 출전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자신했다.
독일은 훔멜스의 복귀가 반갑다. 스웨덴전에서 수비수 제롬 보아텡이 퇴장 당해 한국전에 뛸 수 없기 때문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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