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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추신수가 연일 개인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37경기 연속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텍사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293타수 82안타 타율 0.280.
추신수는 경기시작과 함께 타석에 들어섰다. 미네소타 선발투수 호세 베리오스의 초구 93마일(150km) 포심패스트볼에 방망이를 돌려 중월 2루타를 쳤다. 5월 14일 휴스턴전부터 37경기 연속출루. 개인 최다출루 기록을 또 다시 넘어섰다. 그리고 17일 콜로라도전부터 8경기 연속안타. 2사 후 아드레안 벨트레의 좌전안타에 3루에 들어갔으나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추신수의 두 번째 타석은 0-0이던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이었다. 풀카운트서 6구 95마일(153km) 포심패스트볼을 골라냈다. 볼넷. 23일 미네소타전부터 3경기 연속 멀티출루.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또 다시 홈을 밟지 못했다.
역시 0-0이던 5회초. 추신수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1B서 2구 93마일 투심패스트볼에 반응했으나 1루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났다. 0-2로 뒤진 8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트레보르 힐덴베르거를 상대했다. 2B2S서 5구 80마일(129km)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내밀어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텍사스는 미네소타에 0-2로 졌다. 7연승을 마감했다. 34승45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3연패서 벗어났다. 34승40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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