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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과 주운 부자의 이야기, 그 시작부터 특별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31회는 '탐험하고 꿈꾸고 발견하라'는 부제처럼 탐험하고 꿈꾸고 발견하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행복을 선사했다.
이날 등장한 새로운 가족은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 아빠와 주운이였다. 강형욱 아빠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반려견들이 가진 문제를 바로잡는 모습을 보여주며 ‘개통령’으로 자리 잡은 인물이다. 강형욱 아빠는 지난해 11월, 결혼 7년 만에 아들 주운이를 얻었다.
강형욱 아빠는 "첫 번째 이유도 주운이, 두 번째 이유도 주운이"라고 출연 계기를 밝히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강형욱 아빠는 아들과 본인의 외모가 너무 달라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라고 믿지 않아 방송에 나오게 되었다고 덧붙여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 아빠는 슈퍼맨으로 변신해 좌충우돌 독박육아에 도전했다. 만렙 반려견 행동 전문가에서 초보 아빠로 변신한 강형욱 아빠의 모습은 시청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아들 바보 강형욱 아빠와 앙증맞은 미소천사 주운이의 꿀 케미는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강형욱 아빠의 아들 주운이는 등장부터 방긋방긋 예쁘게 미소 짓는 미소천사의 면모를 뿜뿜하며 시청자에게 심쿵을 안겼다.
강형욱 아빠와 주운이는 강아지들과 함께 하는 독(dog)박육아의 신세계를 선보이기도 했다. 강아지들이 강형욱 아빠를 도와 기저귀를 버리는가 하면 주운이와 함께 즐겁게 노는 등 도우미의 역할을 톡톡히 한 것. 강형욱-주운 부자와 강아지들의 찰떡 케미는 시청자들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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