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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모벤저스와 배우 김희애가 특급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93회의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전주보다 1.5%포인트 상승한 평균 20.8%, 최고 24.4%를 기록했다. 지상파와 종편, 유료 케이블까지 국내 모든 채널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일요 예능 1위, 주간 예능 1위까지 석권하며 최고 예능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학생 아들을 둔 엄마인 김희애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육아 대선배인 모벤져스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모벤져스와 김희애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듣던 신동엽이 "제일 힘들었을 때가 언제냐"고 묻자, 김희애는 "제일 좋을 때가 언제냐고 물어보는 게 맞는 거 같다. 너무 힘들다"고 고백했다. 또 아들들이 엄마를 무서워하냐는 질문엔 "아들들이 저를 하대한다"고 답해 아들 육아의 난이도를 짐작하게 했다.
한편,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한 것은 김건모의 깜짝 선물 장면이었다. 김건모는 지난 방송에서 어머니들이 불판 테이블을 마음에 들어 하신 것을 보고 직접 집까지 찾아가 선물하기로 마음먹었던 것. 김건모가 준비한 선물의 정체가 공개되자 분당 시청률은 최고 24.4%까지 치솟았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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